통합 검색

 

Coteetciel + Backpack

UpdatedOn October 08, 2014

38만9천원 꼬떼씨엘 제품

꼬떼씨엘 가방은 재기발랄한 디테일에 강하다. 사진 속 백팩 역시 가죽으로 가방을 덮어씌운 듯 자연스러운 주름이 범상치 않다. 아니나 다를까 위쪽 지퍼를 여니 우비에 달려 있어야 마땅한 방수 후드가 숨어 있다. 물론 머리 밖에 덮을 수 없는 좁은 면적의 후드 이지만 실효성을 떠나 재미있지 않은가? 38만9천원 꼬떼씨엘 제품. 문의 070-7765-5866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디지털 매거진

MOST POPULAR

  • 1
    New kids On The Block
  • 2
    가구 보러 왔습니다
  • 3
    그래프로 보는 서울의 나무
  • 4
    인스타그램 매거진 시대
  • 5
    새로 오픈했습니다

RELATED STORIES

  • REPORTS

    비 '누가 뭐래도' 미리보기

    비, 내가 나를 사랑해야지. 싹쓰리? 솔직히 아무도 모른다.

  • REPORTS

    이토록 뜨거운 피오 미리보기

    블락비 피오만이 보여줄 수 있는 뜨거운 열정

  • REPORTS

    케미 요정, 서예지

    상대 역할과 완벽한 ‘케미’를 만들어내는 서예지의 케미 연대기.

  • REPORTS

    타투 하나 쯤은 있어야지!

    여름에 더욱 빛나는 네 명의 타투 아이콘.

  • REPORTS

    즐기는 입장

    박형식은 2014년에 이렇게 불렸다. 아기병사와 달봉이. 애칭은 대중의 관심을 가늠할 척도다. 박형식에겐 두 개나 있다. 그만큼 그의 1년은 알찼다. 그에게 지난 1년을 물었다. 자신감 강한 아이돌 대신 마냥 즐거운 20대가 답했다.

MORE FROM ARENA

  • LIFE

    은밀하고 위대한 나의 탐정

    명탐정이 갖춰야 할 자질은 무엇일까. 다섯 소설가가 영감받은 탐정들을 몇 가지 단서로 분석했다.

  • FASHION

    여섯 가지 데님 팬츠

    오래도록 변치 않고 시대를 풍미한 여섯 가지 데님 팬츠.

  • FASHION

    At The Gym

    땀과 멋이 흐르는 운동의 묘미. 그리고 그때의 옷.

  • LIFE

    PAINTING ON THE BEACH

    뜨거운 모래알과 일렁이는 파도를 두고, 다섯 명의 일러스트레이터가 떠올린 것.

  • INTERVIEW

    육준서의 스펙트럼

    UDT 출신의 미술가 육준서. <강철부대>에서 존재감을 드러낸 그가 <아레나> 카메라 앞에 섰다. 제네시스 차량 구독 서비스 ‘제네시스 스펙트럼’과 함께.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