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紅燈

홍등을 짙게 내걸었다. 그리고 유연한 라인을 뽐내는 인테리어 제품들은 붉은 조명 아래 섹시한 자태를 드러냈다. 밸런타인데이에 그녀와 함께하고 싶은 공간을 완성해봤다. 보기만 해도 뭔가 특별한 일이 벌어질 것 같지 않나? 당신의 합궁을 애타게 빌어주겠다.<br><br>[2008년 2월호]

UpdatedOn January 24, 2008

Editor 성범수 PHOTOGRAPHY 정재환 STYLIST 심필영 ASSISTANT 김창규, 김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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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IST 심필영
ASSISTANT 김창규,김난용

2013년 0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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