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MORE+
Second Face
허름한 티셔츠 하나만 걸치고도 스타일리시해 보이고 싶다면 안경을 써라. 단 어떤 프레임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불쌍한 고시생이 될 수도, 매력 넘치는 스타일 가이가 될 수도 있다.<br><Br>[2008년 2월호]
UpdatedOn January 21, 2008
Second Face
허름한 티셔츠 하나만 걸치고도 스타일리시해 보이고 싶다면 안경을 써라. 단 어떤 프레임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불쌍한 고시생이 될 수도, 매력 넘치는 스타일 가이가 될 수도 있다.<br><Br>[2008년 2월호]
UpdatedOn January 21, 2008
BEAUTY
파티를 닮은 향 5
뜨겁게 무르익은 파티의 밤, 함께 취하고 싶은 매혹적이고 관능적인 향.
BEAUTY
집 안을 가득 채우는 향
쌀쌀한 바람에 마음마저 건조해지는 이맘때, 따뜻하고 싱그러운 향은 집 안의 온기와 무드가 된다.
BEAUTY
소중한 피부를 지켜주는 고영양 크림 4
하루가 다르게 추워지는 날씨에 쉽게 거칠고 주름지는 피부를 위한 고영양 크림.
BEAUTY
탬버린즈 퍼퓸 컬렉션 팝업
전시와 향으로 표현한 위안의 감정.
BEAUTY
뭉근한 잔향이 매력적인 인센스 추천
유려하게 피어오르는 섬세한 연기가 남기는 뭉근한 가을의 잔향.
CAR
SLEEK SIDE VIEW
둘보다 더. 가족이 함께 타는 쿠페에 관하여.
CAR
시승 논객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에 대한 두 기자의 상반된 의견.
AGENDA
나는 전설이다
진짜 ‘전설’이 돌아왔다. 목소리 하나로 전설이 된 남자, 존 레전드 말이다.
CAR
시승 논객
더 뉴 그랜저에 대한 두 기자의 상반된 의견.
LIFE
코로나 19 인포포비아
코로나19로 인한 피로감이 만연하다. 감염자나 의료계 종사자 등 직접적인 영향을 받은 경우를 제외하고도 괴로운 이들은 많다. 폐업하는 자영업자, 그로 인해 침체된 분위기, 감염의 공포를 안고 살아가야 하는 일상. 코로나19 이후에도 전염병은 계속해서 등장하리라는 전망도 스트레스 요인이다. 팬데믹으로 인한 PTSD에 관심을 가져야 할 때다. 코로나19 인포포비아를 완전히 없애는 게 불가능하다면, 일상에서 피로감을 어떻게 해소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