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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발자취를 함축하고 있는 차와 신발. 그 외형뿐만 아니라 특성 또한 공통점이 많다.세련되고 감각적인 컬러의 조합과 선에서 느껴지는 매혹적인 디자인의 퍼펙트 매치.<br><br>[2008년 1월호]

UpdatedOn December 20,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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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

CREDIT INFO

PHOTOGRAPHY 김지태
COOPERATION 레프리카
GUEST EDITOR 이광훈

2013년 0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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