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MORE+
Henry Neck
집 안에서 뒹굴뒹굴할 때 입는, 꼭 내복 같기도 한 헨리넥 톱은 화려한 차림을 더 능청스럽게 한다.
UpdatedOn May 28, 2014
Henry Neck
집 안에서 뒹굴뒹굴할 때 입는, 꼭 내복 같기도 한 헨리넥 톱은 화려한 차림을 더 능청스럽게 한다.
UpdatedOn May 28, 2014
FASHION
뉴욕 마라톤 우승을 이끈 언더아머의 운동화
마라톤 선수 셰런 로케디가 언더아머와 함께 뉴욕 마라톤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FASHION
CINEPHILE
방황하는 젊은 날, 혼돈, 고독, 낭만이 뒤엉킨 치기 어린 청춘의 표상. 그해 12월은 지독하리만큼 사랑했던 영화 속 한 장면들처럼 혼란하고 찬란하게 흘려보냈다.
FASHION
Everyday is Holiday
겨울의 한복판, 폴로 랄프 로렌 홀리데이 컬렉션과 함께한 끝없는 휴일.
FASHION
이민혁과 엠포리오 아르마니 언더웨어의 조우
그의 눈에는 젊음이 그득히 물결치고 있었다.
FASHION
태양의 시계
스위스 워치메이커 태그호이어가 브랜드 최초의 태양열 작동 워치인 ‘아쿠아레이서 프로페셔널 200 솔라그래프’를 출시했다.
AGENDA
4가지 기술
7월에 구입해야 할 테크 신제품.
REPORTS
음악이 흐르면
술맛을 음미하는 궁극의 방법. 아마도 음악이 아닐까.
LIFE
33아파트먼트
가구 디자이너가 만든 카페의 가구는 특별할까? 건축가가 사는 집은 화려할까? 최근 문을 연 디자이너들의 카페와 건축가의 집을 다녀왔다. 조각가 부부는 정과 망치를 내려놓고 커피를 만든다. 젊은 공간 디자이너는 자신의 작품 세계에 영향을 준 어린 시절 본 이미지를 공간으로 재현했고, 동네 친구 넷이 의기투합해 커피 마시는 행위로 채워지는 열린 공간을 만들었다. 디자이너들의 공간에는 그들의 세계관이 농밀하게 담겨 있었다.
INTERVIEW
자신 있게, 세훈답게
밀레니얼 세대를 대표하는 패션 아이콘 세훈이 에르메네질도 제냐 광고 캠페인의 얼굴이 됐다. 유행에 흔들림 없이 확고한 스타일, 그만의 자신감 덕분이다.
FASHION
ONLY FOR CRAZY NIGHT
이왕이면 아주 화려하게, 전혀 새로운 메이크오버. 진행 과정 영상은 <아레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