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MORE+
Style Nation
페르시아의 백만 대군도, 스파르타의 용사들도 이들의 진군을 막을 수 없다. 영광스러운 <아레나>의 패션 관문을 돌파하기 위한 스타일 군단의 수트 맹공이 시작되었다. <br><br>[2007년 9월호]
UpdatedOn August 23, 2007
Style Nation
페르시아의 백만 대군도, 스파르타의 용사들도 이들의 진군을 막을 수 없다. 영광스러운 <아레나>의 패션 관문을 돌파하기 위한 스타일 군단의 수트 맹공이 시작되었다. <br><br>[2007년 9월호]
UpdatedOn August 23, 2007
BEAUTY
파티를 닮은 향 5
뜨겁게 무르익은 파티의 밤, 함께 취하고 싶은 매혹적이고 관능적인 향.
BEAUTY
집 안을 가득 채우는 향
쌀쌀한 바람에 마음마저 건조해지는 이맘때, 따뜻하고 싱그러운 향은 집 안의 온기와 무드가 된다.
BEAUTY
소중한 피부를 지켜주는 고영양 크림 4
하루가 다르게 추워지는 날씨에 쉽게 거칠고 주름지는 피부를 위한 고영양 크림.
BEAUTY
탬버린즈 퍼퓸 컬렉션 팝업
전시와 향으로 표현한 위안의 감정.
BEAUTY
뭉근한 잔향이 매력적인 인센스 추천
유려하게 피어오르는 섬세한 연기가 남기는 뭉근한 가을의 잔향.
INTERVIEW
윤라희는 경계를 넘는다
색색의 아크릴로 만든, 용도를 알지 못할 물건들. 윤라희는 조각도 설치도 도자도 그 무엇도 아닌 것들을 공예의 범주 밖에 있는 산업적인 재료로 완성한다.
REPORTS
Innovation That Excites!
한국에서 일본 자동차 브랜드의 점유율은 생각보다 높지 않다. 특히 프리미엄 브랜드가 아닌 대중 자동차 브랜드에서는 더 그렇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술적 혁신이 대중의 삶에 즐거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한다. 그 중심에 한국닛산을 이끄는 젊은 대표이사 허성중이 있다. 그는 2005년 한국닛산, 인피니티 영업교육 담당으로 입사한 이래 꾸준히 닛산에 몸을 담고 있다. 그리고 12년 만인 2017년 한국닛산의 수장이 되었다. 그를 통해 한국닛산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들었다.
LIVING
[How-to] Paperweight
친애하는 남자의 책상 위에 이런 물건이 있다면 좋을 것 같아요. 길쭉한 것, 동그란 것, 납작한 것 등 여러 가지 형태로 존재하며, 크기에 비해 무게가 나갑니다. 요즘같이 봄바람이 부는 날 요긴하게 쓰이는데요. '문진'입니다. 사전적 의미로는 '책장 또는 종이가 날리거나 넘어가지 않도록 눌러놓는 문방구'입니다. 책을 가까이 두는 남자라면 금세 알아차렸겠죠? 혹시, 책과 거리가 멀다 하더라도 책상 위에 살짝 올려둬보세요. 제법 영리한 남자처럼 보일 테니까요.
REPORTS
나쁜 남자 오대환
생각보다 나쁘지 않다. 아니, 실은 유쾌하고 매력이 넘친다. 대한민국 악의 연대기를 새로 쓰고 있는 ‘나쁜 연기 전문 배우’ 오대환을 만났다.
FASHION
봄 피부 해결책
답답한 마스크, 또다시 불어올 황사와 미세먼지에 대비하는 그루밍 솔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