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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재료
밀가루 110g(1컵), 생강 20g, 소금 ½작은술, 튀김기름 약 3컵, 잣가루 2큰술, 물 3큰술 집청꿀 : 설탕ㆍ물 1컵씩, 꿀 2큰술, 계핏가루 ½작은술
1 밀가루와 소금을 섞은 후 체에 밭친다.
2 생강은 껍질을 벗겨서 곱게 갈아 밀가루와 물을 고루 섞고 잘 치댄 뒤 젖은 행주를 덮어서 30분 정도 둔다.
3 집청할 시럽은 설탕과 물을 각 1컵씩 냄비에 담아 중간 불에 올려서 젓지 말고 끓인다. 설탕 시럽이 1컵 정도가 되면 농도가 적당하다. 설탕 시럽을 식힌 후에 꿀을 섞고 계핏가루를 넣어 고루 섞어 집청꿀을 완성한다.
4 ②의 반죽한 밀가루를 0.2cm 두께로 얇게 밀어서 국수와 같이 가늘게 채 썬 뒤 작게 실타래를 만들어 가운데를 아물린다.
5 튀김 기름을 150℃로 맞추고 재료를 넣어 옅은 갈색이 나도록 튀겨서 건져 기름이 빠지면 집청꿀에 담갔다가 망에 건진다.
6 집청한 타래과를 그릇에 담고 잣가루를 고루 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