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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재료
필라델피아 크림치즈 200g, 베이컨 1장, 슬라이스 훈제연어 1장, 양파 20g, 피망(초록·빨강) 10g씩, 구운 호두 5g, 식빵 1~2개, 베이비 채소·오리엔탈드레싱 적당량씩
1 볼에 크림치즈를 담고 핸드 거품기로 저어 마요네즈 농도로 풀어준다.
2 훈제연어와 피망, 구운 호두를 큼직하게 다진 다음 크림치즈에 넣어 섞는다.
3 잘게 다진 베이컨은 팬에 볶아 종이타월로 기름을 빼고 식힌 다음 ②에 섞고 냉장고에 넣어 살짝 굳힌다.
4 식빵은 잘게 썰어 팬이나 오븐에서 기름 없이 살짝 구워 크루통을 만든다.
5 양파는 곱게 채 썰어 물에 담가 매운 맛을 빼고 손질한 베이비 채소와 섞어 오리엔탈드레싱으로 버무려 접시에 담는다.
6 냉장고에 넣어둔 연어를 꺼내 한 숟가락씩 떠서 볼을 만든 다음 크루통에 굴려 샐러드 위에 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