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닥터문 유산균 락토케어 질경초
여성청결제 1000ml 1만2천5백원.
닥터문 유산균 락토케어 질경초
여성청결제 폼타입 200ml 7천9백원.
닥터문 유산균 락토케어 질경초 여성청결제 폼타입.
닥터문 유산균 락토케어 질경초 여성청결제 폼타입.
Y존 케어가 중요한 이유
Y존 케어가 잘되지 않으면 질염이 발생해 분비물 증가, 냄새, 가려움증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또한 질염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염증이 자궁까지 퍼져 골반염을 유발할 수 있다.
질 세정제와 여성청결제의 차이
질 세정제는 질 내부를 씻어내는 데 쓰는 제품이고, 여성청결제는 외음부를 씻는 데 사용하는 제품이다. 질 내 환경은 약산성이기 때문에 알칼리성 비누나 보디 클렌저를 사용하면 질 내 건강에 좋지 않을 수 있다. 따라서 질 세정제나 여성청결제는 질 내 환경을 약산성으로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는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다만 과도하게 사용하면 오히려 질 내 정상 세균에 영향을 주어 면역력을 떨어뜨릴 수도 있다. “여성청결제를 예방적으로 사용하는 경우 너무 자주 사용하면 좋지 않아요. 일주일에 1~2회 사용을 권합니다. 증상(냉, 악취 등)이 있는 경우에는 증상이 호전될 때까지 하루에 한 번이 적당해요. 질염이 심하고 분비물이 많다면 하루에 두 번도 무방합니다.” 미즈메디병원 아이드림센터 노은비 산부인과 전문의의 조언이다.
닥터문 유산균 락토케어 질경초 여성청결제.
닥터문 유산균 락토케어 질경초 여성청결제.
닥터문 유산균 락토케어 질경초 여성청결제
‘닥터문 유산균 락토케어 질경초 여성청결제’는 안심할 수 있는 50가지 자연 유래 성분으로 만든 데일리 이너 클렌저다. 락토바실러스/약모밀잎추출발효여과물 1,940ppm, 질경이 추출물 1,940ppm, 어성초 추출물 등을 함유해 Y존을 촉촉하게 해주며 파라벤 성분은 함유하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여성의 Y존은 pH 약산성(pH 4.5~5.5) 밸런스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닥터문 유산균 락토케어 질경초 여성청결제’는 Y존 전용 락토바실러스 유산균을 담아 pH 밸런스를 약산성으로 맞춰주기 위해 만든 제품이다.
연약하고 민감한 Y존을 촉촉하게 하려면 저자극 젤 타입의 여성청결제를 선택해야 한다. ‘닥터문 유산균 락토케어 질경초 여성청결제’는 부드러운 젤 타입으로 민감한 Y존을 자극 없이 케어해준다. 순하고 부드러우면서 안전하고 깔끔한 세정을 통해 민감한 Y존을 보호하는 것. 대한피부과학연구소의 피부 자극 테스트 인체 적용 시험도 완료해 더욱 믿을 만하다. 특히 데일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200ml 용량 외에 부드러운 거품의 폼 타입 대용량 제품(1000ml)도 출시돼 편리하다.
건강한 Y존을 위한 라이프스타일 법칙
1 하루에 한두 번은 꼭 뒷물을 한다.
2 여름에는 바람이 잘 통하고 조금 여유 있는 순면 속옷을 입는다. 나일론 소재나 팬티스타킹, 레깅스 같은 꼭 끼는 속옷은 냄새의 원인이 된다. 어떤 속옷을 입은 후 냄새가 심해진다면 바람이 너무 통하지 않는 것은 아닌지 의심해봐야 한다.
3 탐폰이나 패드는 2~3시간마다 교체한다. 탐폰이 질 안에 남아 있는 경우 심각한 염증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4 질 내부를 씻거나 뒷물을 할 때는 약산성 질 세정제나 여성청결제, 식초를 조금 탄 물을 사용한다. 강알칼리성인 비누를 쓰기보다는 차라리 수돗물이 낫다.
5 위의 법칙을 모두 지켰으나 냄새가 지속된다면 병원에 방문해 세균이나 진균 감염 여부를 검사한다. 특히 외음부가 가렵고 따끔거리거나 붓고 노란 분비물이 있다면 질염일 가능성이 높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