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집업 터틀넥 톱 50만원대 C.P. 컴퍼니, 항공 점퍼 50만원대 폴로 랄프 로렌, 청바지 가격미정 디젤, 에어맥스 95 스니커 부츠 23만9천원 나이키 제품. 레플리카 티셔츠 11만9천원 아디다스 풋볼, 가죽 재킷 1백59만원 리바이스 빈티지 컬렉션, 낙서가 가득한 청바지 가격미정 디젤, 밀리터리 워커 23만8천원 닥터마틴, 반지 가격미정 베르사체 제품.

(왼쪽부터) 집업 터틀넥 톱 50만원대 C.P. 컴퍼니, 항공 점퍼 50만원대 폴로 랄프 로렌, 청바지 가격미정 디젤, 에어맥스 95 스니커 부츠 23만9천원 나이키 제품. 레플리카 티셔츠 11만9천원 아디다스 풋볼, 가죽 재킷 1백59만원 리바이스 빈티지 컬렉션, 낙서가 가득한 청바지 가격미정 디젤, 밀리터리 워커 23만8천원 닥터마틴, 반지 가격미정 베르사체 제품.
-
보머 재킷과 아무렇게나 해진 청바지, 목이 높이 올라오는 튼튼한 부츠가 가장 상징적인 스타일.
-
-
머리부터 발끝까지 헐렁하고 낙낙하게, 일부러 후줄근해 보이도록 겹쳐 입는다. -
-
로고는 화려하고 뚜렷하게, 또 노골적으로 드러내야 하는 법.
-
트레이닝복과 클래식 아이템의 믹스 매치처럼 격식을 깨고 전형을 흔드는 방식은 이번 시즌에도 합당하다.
-
(왼쪽부터) 청키한 스웨터 1백10만5천원·호랑이 무늬 코듀로이 바지 97만원 모두 보테가 베네타, 에나멜 스니커즈 9만9천원 컨버스 제품. 시어링 집업 재킷 9백30만원 펜디, 나일론 소재 바지 가격미정 프라다 제품.
(왼쪽부터) 청키한 스웨터 1백10만5천원·호랑이 무늬 코듀로이 바지 97만원 모두 보테가 베네타, 에나멜 스니커즈 9만9천원 컨버스 제품. 시어링 집업 재킷 9백30만원 펜디, 나일론 소재 바지 가격미정 프라다 제품.
-
매 시즌 가장 눈에 띄는 명품 브랜드의 아이템으로 한껏 치장한다. 세련된 멋보다 마냥 불량해 보이는 게 미덕이다. -
-
버버리가 만든 노바 체크는 차브 스타일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하나의 키워드.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