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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URBAN Explorer With RADO

도시 탐험가 라도와 지창욱, 서울에서의 두 번째 만남.

UpdatedOn April 26, 2024

‘소재의 마스터’라 불리는 스위스 워치 브랜드 라도, 그리고 라도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활약 중인 배우 지창욱이 1년 만에 다시 만났다. 그사이 도시 탐험가들을 위한 라도의 새로운 타임피스들은 최신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탑재하고 더욱 유니크한 디자인, 특별한 기능으로 무장하고 탐험을 떠날 준비를 마쳤다. 한편 범죄 액션 드라마 <최악의 악>에서 새로운 누아르 캐릭터를 탄생시키며 인생 연기를 갱신한 지창욱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웰컴투 삼달리>를 통해 대체불가한 순정남 캐릭터로 만인의 연인이 되어 돌아왔다. 이 둘은 빛과 어둠, 도심과 자연, 그리고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서울에서 마주했다. 우아한 PVD 골드 컬러 코팅 디테일이 돋보이는 라도의 대표 모델인 캡틴 쿡(Captain Cook)이 노을빛에 더욱 붉게 물들고 하이테크 세라믹 브레이슬릿이 그의 체온에 녹아든 순간, 그와의 도시 탐험은 비로소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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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스러운 매트 올리브 그린 컬러의 43mm 하이테크 세라믹 모노블록 케이스에 로즈 골드 컬러의 회전 베젤, 케이스 및 러그와 동일하게 매트한 올리브 그린 컬러의 세라믹 인서트, 올리브 그린 컬러의 하이테크 세라믹 3열 브레이슬릿을 조합해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랑하는 모델로, 혁신적인 R808 무브먼트와 높은 신뢰성을 자랑하는 항자성 니바크론™ 헤어스프링을 탑재, 최대 80시간 파워 리저브를 자랑하는 캡틴 쿡 하이테크 세라믹 스켈레톤 635만원 라도 제품. 아이보리 니트·브라운 컬러 팬츠는 모두 토즈, 재킷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고급스러운 매트 올리브 그린 컬러의 43mm 하이테크 세라믹 모노블록 케이스에 로즈 골드 컬러의 회전 베젤, 케이스 및 러그와 동일하게 매트한 올리브 그린 컬러의 세라믹 인서트, 올리브 그린 컬러의 하이테크 세라믹 3열 브레이슬릿을 조합해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랑하는 모델로, 혁신적인 R808 무브먼트와 높은 신뢰성을 자랑하는 항자성 니바크론™ 헤어스프링을 탑재, 최대 80시간 파워 리저브를 자랑하는 캡틴 쿡 하이테크 세라믹 스켈레톤 635만원 라도 제품.

아이보리 니트·브라운 컬러 팬츠는 모두 토즈, 재킷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앞면과 뒷면에 적용한 사파이어 크리스털 창을 통해 앤트러사이트 그레이로 코팅한 무브먼트 R808의 아름다운 움직임을 관찰할 수 있는 모델로, 38mm 유광 옐로 골드 컬러 세라모스™ 베젤, 떠 있는 효과를 준 옐로 골드 컬러 인덱스와 핸즈가 특징이며 80시간 파워 리저브 기능을 갖춘 다이아스타 오리지널 스켈레톤 338만원 라도 제품.

연한 그레이 컬러 수트 셋업은 르메테크, 캐멀 컬러 반팔 니트는 존 스메들리 제품.

앤트러사이트 그레이로 코팅한 R808 스켈레톤 무브먼트의 움직임이 돋보이는 새로운 개방형 구조, 여기에 완벽하게 대비되는 38mm의 세라모스™ 베젤의 조화가 시선을 사로잡는 모델로, 앞뒷면의 사파이어 크리스털 창을 통해 오토메틱 무브먼트의 기술적인 우아함과 함께 뛰어난 가독성을 갖춘 다이아스타 오리지날 스켈레톤 209만원 라도 제품.

캐멀 컬러 반팔 니트는 존 스메들리, 연한 그레이 컬러 팬츠는 르메테크, 슈즈는 토즈 제품.

32.5mm 매트 블랙 컬러의 하이테크 세라믹 베젤과 원통형 사파이어 크리스털, 투명한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 케이스백을 통해 라도 칼리버 R766 무브먼트의 움직임을 살펴볼 수 있는 모델. 하루 종일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하도록 설계된 블랙 러버 스트랩, 매혹적인 그린 블랙·블루 블랙 그러데이션 컬러 다이얼이 돋보이는 아나톰 오토메틱 482만원 라도 제품.

블랙 컬러 반팔 셔츠는 이레귤러 스튜디오, 슈즈는 토즈, 블랙 컬러 슬랙스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32.5mm 매트 블랙 컬러의 하이테크 세라믹 베젤과 원통형 사파이어 크리스털, 투명한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 케이스백을 통해 라도 칼리버 R766 무브먼트의 움직임을 살펴볼 수 있는 모델. 하루 종일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하도록 설계된 블랙 러버 스트랩, 매혹적인 그린 블랙·블루 블랙 그러데이션 컬러 다이얼이 돋보이는 아나톰 오토메틱 482만원 라도 제품.

블랙 컬러 반팔 셔츠는 이레귤러 스튜디오, 슈즈는 토즈, 블랙 컬러 슬랙스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아방가르드한 일본 패션 디자이너 쿠니히코 모리나가(Kunihiko Morinaga)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스페셜 에디션으로 조명에 따라 투명하거나 불투명하게 변화하는 특수 글라스를 접목해 스켈레톤 처리된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감추기도 하고 드러내기도 하는 흥미로운 모델. 폴리싱 처리된 블랙 하이테크 세라믹 소재의 모노블록 케이스와 크라운, 브레이슬릿의 조화가 멋스러운 38×44mm 워치로 80시간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는 오토매틱 무브먼트인 라도 칼리버 R734를 탑재한 라도×트루 스퀘어 쿠니히코 모리나가 워치 386만원 라도 제품.

핑크 컬러 셔츠는 다이아몬드 레이라, 슈즈는 토즈, 다크 그레이 컬러 팬츠와 벨트는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아방가르드한 일본 패션 디자이너 쿠니히코 모리나가(Kunihiko Morinaga)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스페셜 에디션으로 조명에 따라 투명하거나 불투명하게 변화하는 특수 글라스를 접목해 스켈레톤 처리된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감추기도 하고 드러내기도 하는 흥미로운 모델. 폴리싱 처리된 블랙 하이테크 세라믹 소재의 모노블록 케이스와 크라운, 브레이슬릿의 조화가 멋스러운 38×44mm 워치로 80시간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는 오토매틱 무브먼트인 라도 칼리버 R734를 탑재한 라도×트루 스퀘어 쿠니히코 모리나가 워치 386만원 라도 제품.

핑크 컬러 셔츠는 다이아몬드 레이라, 슈즈는 토즈, 다크 그레이 컬러 팬츠와 벨트는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38mm의 폴리싱 처리된 하이테크 세라믹 케이스와 크라운, 모노블록 구조, 티타늄 케이스백에 사파이어 크리스털 장착, 12개의 톱 웨셀턴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아름다운 다이얼을 자랑하는 라도의 시그너처 모델.

가볍고 착용감이 좋으며 스크래치에 강한 트루 스퀘어 오픈 하트 터콰이즈 450만원 라도 제품. 화이트 컬러 셔츠는 디그낙12 제품.

유광 블랙 컬러의 하이테크 세라믹 소재로 제작된 모노블록 구조의 40mm 케이스와 크라운, 로즈 골드 컬러의 베벨과 그레이 컬러로 프린트된 미닛 트랙을 적용한 블랙 선레이 다이얼, 사파이어 크리스털을 적용한 블랙 컬러로 PVD 코팅한 티타늄 소재의 케이스백을 통해 라도 오토매틱 칼리버 R734의 정교한 무브먼트를 감상할 수 있는 모델. 80시간 파워 리저브와 최대 50m 방수 기능을 갖춘 트루 라운드 오토매틱 오픈 하트 354만원 라도 제품.

핑크 컬러 셔츠는 다이아몬드 레이라, 슈즈는 토즈, 다크 그레이 컬러 팬츠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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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

CREDIT INFO

Contents Creator 조혜나
Cooperation 라도
Photographer 김도원
Hair 정유성
Makeup 장소미
Styling 이민규

2024년 04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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